[군산] 장자도_고군산군도 여행!! 대장도!! 대장봉!!

2023.06.04 올해 6월 군산 여행을 다녀왔다.

군산은 많이 다녀왔지만 고군산군도는 처음이고 자동차로 갈 수 있는 섬이지만 그래도 섬 여행이라 기대가 컸다.

고군산군도의 수많은 섬 중 장자도와 대장도를 다녀오고 대장봉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이 장관이어서 감동이 컸다.

풍경이 멋진 곳은 높은 곳, 전망대에서 풍경을 조망하는 것이 더 좋지만 섬도 그렇다.

덕분에 고군산군도의 더 많은 섬을 가고 싶고, 가장 유명한 선유도와 주변 섬들도 다 걷고 싶고, 눈에 담고 싶은 곳이 되었다.

대장도, 장자도는 작은 규모의 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한적한 섬마을이 아닌 북적이는 관광 명소이다.

고군산군도 도로와 연결된 가장 끝의 섬이 대장도여서 목적지로 정했는데 아주 멋진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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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공영주차장 또는 식당, 숙박시설 주차장 이용

장자도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리

대장봉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리 1

대장봉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리 1

대장봉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리 1

새만금방조제를 달려 도착하는데 하필이면 새만금방조제와 인근 도로에서 철인 3종 경기가 개최되어 도로를 통제하였다.

30분이면 도착하는 거리를 무려 1시간 반 만에 도착했고, 도로에 차들이 많이 막혀 멈추기를 반복했고, 고군산군도 가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차를 돌려 다시 나가고 싶을 만큼 지칠 대로 지친 시간이었다.

정체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고군산군도를 목적지로 정하고 조망 정차대에 도착했다.

이곳은 깨끗한 공영 화장실이 있고 주차장이 넓게 조성되어 잠시 쉬기에 좋다.

고군산군도에서 가장 유명한 선유도를 비롯하여 주변의 섬들이 많다.

관리도는 육로가 아닌 배를 타야 갈 수 있는 완전한 섬이며 대장도, 장자도, 무녀도, 신시도 등은 차로 갈 수 있는 곳이다.

출발할 때는 신시도가 목적지였으나 중간에 바꾸어 장자도와 대장도가 목적지가 되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육로로 갈 수 있는 모든 섬을 다 다녀와도 좋을 것이다.

도로 정체에 지쳐 잠시 쉬면서 어촌 풍경도 봤다.

계단이 조성되어 있는 것을 보니 산책하기도 좋을 것 같다.

고군산대교를 달릴 때는 사방이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드라이브하는 기분이 꽤 좋았다.

이곳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한적한 시골 마을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상가가 많아 방문객도 많았다.

그에 비해 주차장이 부족하게 느껴지더라고.

한 집 건너 한 집이 호떡집일 정도로 호떡집이 많은 것이 인상적이다.

편의점, 카페, 식당, 숙박시설 등의 편의시설도 있다.

한 집 건너 한 집이 호떡집일 정도로 호떡집이 많은 것이 인상적이다.

편의점, 카페, 식당, 숙박시설 등의 편의시설도 있다.

길가의 흔한 바닷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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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도 있고 바다에 쓰레기도 있어 다소 더러운 인상을 받기도 했다.

작은 섬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곳곳에서 카페, 숙소 등의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길가의 흔한 바닷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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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도 있고 바다에 쓰레기도 있어 다소 더러운 인상을 받기도 했다.

작은 섬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곳곳에서 카페, 숙소 등의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 바다를 가까이 보며 현지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일몰 때 이곳에서 보는 풍경이 멋지고, 맞은편 대장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매우 멋있다고 강력 추천되어 오르는 길까지 안내해 주었다.

그렇다면 안 갈 수가 없지.그러면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대장봉을 향해 걸었다.

그러면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대장봉을 향해 걸었다.

태양이 아직 중천에 있지만 서서히 떨어질 때는 정말 아름다울 것이다.

태양이 아직 중천에 있지만 서서히 떨어질 때는 정말 아름다울 것이다.

길 중간에 전망대가 있어 이곳에서 평화로운 섬마을, 바다 풍경을 조망해도 좋다.

여기가 일몰 맛집인 것 같아.. 난 다른 일정이 있어서 여기서 일몰을 안 봤는데 꼭 한번 보고 싶어.반대편에는 선유도와 선유도 해수욕장이 가까이 있다.

장자도, 대장도는 모래 해수욕장이 없어 물놀이에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대장봉으로 가는 길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나는 하산할 때 올라온 길이 아니라 중간 샛길을 이용하다가 한 숙박업소 골목으로 빠져나갔는데 풀이 무성하여 걷기가 불편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편안한 길을 걷는 것이 안전하다.

대장봉 정상으로 가는 길에 본 할매바위는 지질학적으로 의미있는 것이라고..입구에서 대장봉 정상까지는 왕복 30분이면 갈 수 있다.

정상에서 얼마나 많은 휴식 시간을 가지느냐가 시간의 차이가 있어 30분이면 충분하고 난이도는 아래이다.

산을 오르면 오를수록 아래 풍경이 궁금해 뒤돌아보기도 했는데, 아찔하고 멋지다.

풍경은 내려올 때 감상하고 정상으로 향할 때는 앞만 보는 것이 좋다.

코스가 그리 위험하지는 않지만 가파른 계단이 이어지니 안전 등산을 해야 하니.. 정면에 보이는 바다가 선유도 해수욕장이다.

올라가다 보니 어느새 눈에 들어오는 풍경에 압도당했다.

정상에서의 풍경은 더 기대되네.이 풍경을 보려고 고군산군도, 장자도, 대장도에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자도 간다면 무조건 대장봉은 오르기를 권한다.

나는 오늘 하루 일정 중에 이곳에서의 풍경이 가장 멋지고 하이라이트인 것 같아.시간이 좀 더 여유로웠다면 일몰까지 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게 아쉽지만 이 정도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섬 여행의 즐거움이 이런 풍경을 보는 거야섬 여행의 즐거움이 이런 풍경을 보는 거야조용해 보이는 섬마을은 관광객들로 붐볐고 풍경이 아름다워 행복한 시간이었다.

군산 시가지 여행이 아닌 섬 여행으로 다시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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