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지역 아파트 경매 물건

감정가를 보면 12억인데 감정 시점인 22년 3월 기준으로 보면 10억을 넘지 않기 때문에 이 물건도 감정가는 굉장히 높아 보입니다.2021년 8월 11억8천만원으로 최고점을 찍었다.2022년 1월 이후 1년간 거래내역이 전혀 없고, 2020년 초 가격은 6억 내외 정도이고 공시가격은 6억5천만원이어서 낙찰가는 6억6900만원 내외 정도가 예상되지만 최근에는 낙찰가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규제완화랑 경기하락이 겹치니까… 오늘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또 만나요。

오늘은 다음주에 있을 용인지역 아파트 매물을 올려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물건은 용인지역 두건입니다.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용원마을 쉘빌아파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성남마을 벽산아파트 2건이 2월 16일과 17일 진행됩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용원마을 쉘빌아파트는 총 316가구 5동으로 2002년 5월 입주한 지 21년 정도 된 아파트입니다.등기사항을 보면 매수사항은 전혀 없고 임차내역도 없고 채무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채무액도 감정가보다 많기 때문에 잡기는 어려울 것 같아 경매신청 채권자는 2순위 대부업체가 신청했는데 최근 상황으로 보면 2순위는 배당을 많이 못 받겠네요.이렇게 배당을 받지 못하면 채권자가 낙찰을 받을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낙찰가는 2순위 채권액이 6억이기 때문에 8억까지 올라갈 수 있고 이렇게 2순위가 낙찰되면 6억은 어차피 채권자가 배당을 받기 때문에 경매계에 차액지급신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선순위 채권만 지불하고 물건을 매수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물건의 감정가는 너무 비싸 보여요.이 물건은 65평형으로 마지막 실거래는 21년 5월에 8억7천만원에 거래됐고, 이 금액이 최고점이기 때문에 이 아파트는 1층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감정가는 매우 비싼 것 같네요.2020년 초 가격은 5억원 정도이고 공시가격은 6억1000만원인데, 1층인 점을 감안하면 최저가 수준이지만 어쩌면 유찰까지 생각할 수 있겠네요.근데 요즘 분위기는 낙찰가… 규제 완화로 좀 오르는데… 낙찰 결과를 봐야 해요.

성남마을 벽산아파트는 951가구로 2002년 10월 입주한 아파트입니다.이 아파트 단지는 소형이 없고 모두 대형인데 그 중 매물로 나온 이 물건은 75평형으로 가장 면적이 큰 아파트입니다.등기사항은 이 물건도 전혀 이상이 없고 임차내역도 없이 채무자가 점유하고 있네요.채권 총액이 많아서 취하도 어려울 것 같아요.

감정가를 보면 12억인데 감정 시점인 22년 3월 기준으로 보면 10억을 넘지 않기 때문에 이 물건도 감정가는 굉장히 높아 보입니다.2021년 8월 11억8천만원으로 최고점을 찍었다.2022년 1월 이후 1년간 거래내역이 전혀 없고, 2020년 초 가격은 6억 내외 정도이고 공시가격은 6억5천만원이어서 낙찰가는 6억6900만원 내외 정도가 예상되지만 최근에는 낙찰가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규제완화랑 경기하락이 겹치니까… 오늘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또 만나요。

감정가를 보면 12억인데 감정 시점인 22년 3월 기준으로 보면 10억을 넘지 않기 때문에 이 물건도 감정가는 굉장히 높아 보입니다.2021년 8월 11억8천만원으로 최고점을 찍었다.2022년 1월 이후 1년간 거래내역이 전혀 없고, 2020년 초 가격은 6억 내외 정도이고 공시가격은 6억5천만원이어서 낙찰가는 6억6900만원 내외 정도가 예상되지만 최근에는 낙찰가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규제완화랑 경기하락이 겹치니까… 오늘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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