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도 같이 올려보죠.비싼 인형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정말 좋아해요.요즘은 다이소에서 관절인형도 많이 나오니까 참고해보라고 포스팅 해볼게요.
딸과 다이소에 다녀왔어요.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을지 캔버스를 사러 가서 휙 데려온 구체관절 인형입니다.흐흐흐 아이는 이 인형을 보고 유튜브에서 다이소 관절 인형을 커스텀하는 것을 봤다고 구매하고 싶어했어요.13개의 관절을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형으로 5천원이면 행복합니다.
남자 인형이라고 머리가 짧은 걸 고르고 있었어요.흐흐흐흐
남자 인형이라고 머리가 짧은 걸 고르고 있었어요.흐흐흐흐
너무 귀여워서 잘 움직여서 어디 하나 빠지는 데 없이 괜찮아요.의외로 포즈도 잘 잡히고 약간 풀이 죽은 모습이 귀엽네요.흐흐흐흐의외로 포즈도 잘 잡히고 약간 풀이 죽은 모습이 귀엽네요.흐흐흐흐관절 인형답게 벗은 모습은 어떨까 해서 옷을 벗어보는데, 만드는 방법이 5천원에 비해 좋습니다.팔도 손목도 발목에 무릎도 잘 움직입니다.한 가지 아쉬운 점은 멜빵바지는 벨크로 잘 벗고 입을 수 있는데, 흰색 티셔츠는 머리를 끼우기 전에 입혔는지 머리가 걸려서 갈아입을 수가 없네요.가방은 모양만 있는 것 같아요.의외로 자세도 잘 잡혀서 귀엽고 예뻐요.귀여운 얼굴 볼살이 귀엽네요.귀여운 얼굴 볼살이 귀엽네요.귀여운 얼굴 볼살이 귀엽네요.집에 있는 미미 인형 가방을 메고 나서는 나에게 사진을 찍으라는 따름의 요청에 인형 포즈를 취해 봅니다.영상도 같이 올려보죠.비싼 인형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정말 좋아해요.요즘은 다이소에서 관절인형도 많이 나오니까 참고해보라고 포스팅 해볼게요.https://www.youtube.com/shorts/VYCf9vfR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