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모텔짝서울관악구신림로66길 130507-1407-17812호선 신림 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는 신림 모텔의 페어에 다녀왔습니다.적립 포인트 시스템으로 무료 대실, 숙박 행사도 있다, 포토 리뷰 행사도 있으므로 확인 주셨으면 합니다.예약은 특히 못하고 방문하고 일반 표준에서 현지 결제 20000원에 이용했습니다.대실 이용 시간은 최대 6시간/23:00시까지입니다.개인의 온도 검사에서 QR코드 체크까지 방역도 철저하게 모텔이었죠.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면·동·시·군·구·시·도의 국가페어호텔서울특별시관악구신림로66길13 호텔페어503호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작은 원룸 형식의 방인데 작지만 첫인상이 꽤 좋았습니다.정리정돈이 정말 잘 되어있고 전반적으로 시설이 다 깨끗했어요.환기를 시켜줍니다.일반 모텔과 비슷한 형태의 침구로 깔끔하고 아늑했습니다.이불이 가벼워서 좋아요.가운은 실크 소재의 가운입니다.비닐에 잘 포장되어 있네요.어메니티 무료입니다.빠지는게 없고 다 잘 들어있어요.침실 옆에 커플 PC가 설치되어 있습니다.속도도 빨랐어요.냉장고를 열어볼까요?물 2, 망고 음료 1, 추억의 맥콜 1이 들어있네요.화장대는 약간 협소한 느낌이에요.혼자 딱 들어갈 정도의 틈이네요.드라이기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마음에 들고 빗도 개별포장 잘 되어있네요.세면대 물도 잘 나와요.목욕하러 가볼게요.별것 아닌 것 같아도 이런 발 매트 센스는 모텔에서 보기 힘든데요.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모텔 같아요.욕실 밖에 작은 수건이 4장 비치되어 있고, 큰 수건은 따로 없었습니다.샤워기가 한 대밖에 없어서 물은 다 잘 나왔어요.무엇보다 모텔 욕실치고는 깨끗한 편이라 그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욕조도 스탠다드한 방치고는 큰 편이에요.샴푸 린스 바디워시 향도 좋았어요.욕조도 이 정도면 정말 만족스러워요.더러운 곳 진짜 많이 봤거든요.오늘은 신림 모텔 페어 리뷰를 해봤어요.방의 크기는 작았지만 어차피 스탠다드한 방이었기 때문에 관계없는 부분이고 청결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모텔이었습니다.짝은 재방문 의사를 100% 드립니다!추천하는 쿵쾅쿵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