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애착인형 모노스마일 메리모리 이니셜 유기농 애착인형

요즘 우리 딸의 심리치료를 받고 있어요.심리치료를 시작하고 나서 애착인형에 더 애정을 가지고 인형이 없으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애착이 심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애착인형이 너무 낡아서 아이와 함께 새로운 애착인형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표 이니셜 애착인형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메리모리는 메모리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메모리는 기억(힘), 기억(시간적 범위), 추억, 회상 등을 뜻하는 단어로 우리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기억하고 첫 번째 친구로서 아이에게 좋은 기억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귀여운 눈은 아이가 잘 잘 수 있도록 감은 눈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잠자리에서도 무섭지 않게 메리모리 이니셜 애착인형이 함께 푹 잘 수 있게 해줄 것 같네요.부드러운 감촉의 귀는 아이의 불리한 불안증세를 완화시켜주고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유기농 코튼모로 제작되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수면을 유도합니다^^사랑하는 우리 아이의 이름을 엄마가 직접 하나씩 새길 수 있는 유아애착인형 모노스마일 메리모리 이니셜 유기농 애착인형 가슴에 있는 하트 부분에 아이 이름을 새기면 되는데 오랜만에 손바느질을 하려니 괜히 잘해드리고 싶어서 예전에 잠깐 취미로 하던 홈패션 작업함까지 꺼내왔습니다.

제 이름을 쓰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다섯 살 된 둘째 딸에게 이니셜 애착이 가는 시기였기 때문에 ‘은솔’이라고 직접 지어준 예쁜 이름을 썼습니다.

매듭이 보이지 않게 이니셜을 쓰는 방법이 동영상에 잘 설명되어 있는데, 저는 제 스타일대로 하트에 그대로 새기는 것보다 유아애착인형 모노스마일 메리모리 이니셜 애착인형 뒤를 찢어 안쪽에서 한꺼번에 짜는 것을 선택했어요~ 이게 번잡하고 손도 많이 가지만 이니셜 애착인형을 완성했을 때 더 예쁘다고 생각했거든요.열이 닿으면 사라지는 펜으로 유아애착인형에 아이의 이름을 적고 모노스마일 메리모리 이니셜 애착인형 구성품에 들어있는 하늘색 실과 바늘로 아이의 이름을 하나하나 정성껏 새겼습니다.

이니셜 애착인형 뱃속에 다시 유기농 순면을 넣어 면이 빠지지 않도록 정성스럽게 바느질을 해주었습니다.

스팀다리미를 이용하여 아이의 이름을 스팀으로 쏘고 펜으로 쓴 글씨를 깨끗이 지우고 뜨거운 스팀을 유아애착인형 전체에 고르게 분사하여 살균까지 해주었더니 세상에 하나뿐인 이니셜애착인형이 완성되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 애착인형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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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도 유아애착인형 모노스마일 메리모리 이니셜 애착인형에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 자신의 것이라고 애착을 가지고 항상 품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애착인형은 세상에 하나뿐이어서 더욱 소중합니다.

업체에서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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