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델라입니다.제주도 가면 갈 때마다 한 번은 꼭 육면을 먹고 오는 것 같아요.ㅋㅋㅋ이번에는 제주시에 있는 하영올레국수에서 먹고왔네요~
하영올레국수는 이렇게 생겼어요~ 주차는 식당앞에 했어요~1990년부터 했나봐요!
매주 금요일 휴무라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방문한 흔적이 많더라고요.이런 낙서가 있는 곳 요즘 드물네요.www
메뉴입니다! 저희는 성인 2명+어린이 2명인데 고기면(9천원) 비빔면(9천원) 동백고기(2만원) 주문했습니다.www
소갈비 빼고 다 국내산입니다~ 돼지고기는 제주산!
반찬이랑 동백고기 나왔습니다!동백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좀 더 따뜻하게 하지 그랬어요, 그게 좀 아쉬웠어요.그래도 어른도 아이도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육면도 나왔어요!깔끔하고 고소해서 맛있게 먹었네요.ㅋㅋㅋ 면은 일반 면에 들어가는 소면 말고 좀 더 탱글탱글한 면?대부분의 애들이 다 먹은 것 같아요.비빔면!고기 쪽으로 돌려도 찍어보고 면에 양념장이 잘 배어있었어요.자극적이지 않고 양념도 적당해서 맛있었어요! 숙주와 고기를 같이 먹었더니 맛있었어요.다 먹고나서 아이들은 열심히 방명록을 작성중 ㅋㅋㅋ 피카츄도 자기들도 쓰고 그랬어요 ㅋㅋㅋ귤도 주시고 디저트로 하나씩 까먹었어요.맛있게 한끼 먹고 왔어요.하영올레국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3길 34하영올레국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3길 34하영올레국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3길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