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 (22) 나혼자산다 (동영,구성환) / 미스터리 수사단 / 일요일 집콕 시간

일요일 아침~계속 늦잠을 자려고 했는데 눈이 떠지는거야~?눈뜨면 귀여운 엉덩이 공주님~뱅뱅, 뱅글뱅글.문지르는 컴퓨터 의자 위에~모닝라떼로 하루를 열자.오늘은 집안일을 하면서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자~먼저 빨래를 개겠습니다빨래를 접을 때, 무릎고양이 비비 등장~전날 심장사상충약을 발랐더니 머리가 지끈지끈했어요귀여운 삐죽이 공주!집안일을 하면서 저는 혼자 사는데 NCT 127 도영이야아, 이때부터요? 오늘은 금식데이로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배가 고파졌어^^휴그리고 너무 재미있었던 구성환 아저씨낮잠 자는 샤샤~비비~삐따삐따~귀여운 아이네~배달을 시켜 벨을 누른 소리에 깜짝 놀랐다 샤샤샤!ㅎㅎ^^단식 어쩌고저쩌고~ 먹어온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배고파~ 맘스터치 꿀간장 누룽지 사이슨 원숭이~예쁘다, 예쁘다~맘스라이스 크런치 뿌려서~바삭바삭~그리고 맛있는 치즈볼~~다음은 넷플릭스에 새로 올라와서 보게 된 미스터리 수사단~그리고 간식은 바쿠~ 내가 맨든~ 마디투~아니.. 데굴데굴 하고 보면 벌써 밤이 자…? 씻고 누워요..샤샤, 빨리 침대로 올라와 그렇게 주말이 이어집니다… 그럼 20000~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