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끝낼 수 있을까? 그래도 지금은 량수의 근육의 두께의 차이도 좋아지고 두 회전 각도도 잘 나오고 기울기는 5~10도 정도여서 주 4회 물리 치료를 받은 것을 주 2회로 줄인 사설 물리 치료 기관은 비용도 매우 높기 때문에 치료의 수준은 돈의 가치가 없어서(이론적 부분, 발달 부분은 잘 하고 준/히든 이 상태에 대해서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듯이) 그만두려고 했으나 마침 최근 히든이가 치료를 받을 때 낯가림을 하는지, 강경한 울지를 보이고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미련 없이 그만둔 사설 병원을 제외하고 주 3회 다니고 싶었지만 물리 치료를 받은 지 대학 병원에서 물리 치료를 받고 있지만 히든이가 매번 다음처럼 울것이다 분명히 첫날은 정말 좋았을텐데…이에 나이 그리고 물리 치료사가 아기를 다루는 태도, 모습이 지금까지 내가 본다고 온 다른 소아 이학 요법사들과 너무 달라서 마음에 안 들었고, 이런 물리 치료사의 아기에 대한 접근법+낯가림이 때문에 히든이가 이곳에 오면 더 심하게 울고 경계의 눈초리로 물리 치료사를 바라보는 듯하고 마음이 나빴다..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울고 치료 자체가 제대로 없어..매회, 비용은 별로 걸리지 않으므로 지나칠 일도 있다고 하지만 치료를 받으러 오기 때문에 수면 시간, 수유 시간을 계산하고 조절하고 준비하여 차를 싣고 갔다 왔다 하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특히 히든이가 자고 곧 때에 곤히 자는 아이를 안고 데리고 오면 눈이 깨어 버리므로 마음이 아픈 집에서 스트레칭 및 강화 운동을 하기 싫어하는 아이였으면, 병원에 계속 다니는지도 모르지만 집에서는 협력이 잘 되는 분이니 히든 이 잤다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기만 먹고 집에서 스트레칭&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거기도 끊었다(그 병원의 교수가 목 근육의 차이와 기울기의 정도가 울면서 치료를 받을 정도는 아니면…사교은은 꾸준히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 말도 영향을 미쳤다)우리 딸 효도이다.www엄마, 돈을 걸지 말아요.^어머니 손목을 내주셨으면^.^ㅎㅎ사랑한다.내 딸 손목들..너만 믿어.
5월에 초음파 진료 예약이었는데 매번 초음파 검진 때마다 울었던 히든이라 꼭 울 것 같아서.. 멀리 아주대까지 아침 일찍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그냥 허망하게 돌아올 것 같아서 8월로 미룬 초음파 검진 경험치가 쌓이면 좋을 것 같아서..
5월에 초음파 진료 예약이었는데 매번 초음파 검진 때마다 울었던 히든이라 꼭 울 것 같아서.. 멀리 아주대까지 아침 일찍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그냥 허망하게 돌아올 것 같아서 8월로 미룬 초음파 검진 경험치가 쌓이면 좋을 것 같아서..
장거리라 히든이 심심할까봐 장난감도 잔뜩 챙겨간다!(차를 타면 자던 히든이는 언제쯤 다시 돌아올까…?)
아주대병원에 올 때는 유모차 필수다.대기시간이 너무 길다..웰빙센터에서 진료받을때는 2시간 가까이 기다렸는데 본관에서 초음파 검진을 받을때는 별로 기다리지 않았다 오히려 예약시간보다 일찍 검진을 받고 일찍 끝났다ㅋ
초음파 검진은 새벽에서 새벽까지 가능하고, 원무과가 오픈하지 않는 시간이었다(웃음)무인 수납기로 수납하고 봉와우임싱용 교수의 사경에서 유명한 분이라 그런지 비용이 너무 비싸네..4곳에서 초음파 검진을 받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높은 4배 가까이 www이학 요법사 능력도 좋은지 아니면 교수가 재활 의학과라서 함께 비용이 비싼지 대학 병원 물리 치료 3곳에서 받았지만 가장 높고 20배 가까이..아주대 이학 요법은 어떨까 궁금하고 집에서 아주 대학까지 거리가 멀어서 이 날 하루를 다 허비한다(?)때문에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고 주는 시간이 기운이 없어 보여서 병원에 간 김에 물리 치료를 받고 올까 하고 예약을 해놓았다
수납할 때 차량 등록도 자동으로 나와 등록하기 쉬웠다.주차시간은 8시간으로 매우 여유로웠기 때문에 새벽부터 움직여서 그런지 병원까지 가는데 시간도 예상보다 적게 걸리고(1시간 남짓) 병원 주차장까지 쉽게 들어가고 주차도 원하는 곳에 한방에 할 수 있었다.
본관 1층 재활의학과에 온 진료 전날 필요서류가 있으면 진료 당일에 말해달라고 안내받았는데, 히든이가 가입한 실비보험사는 영수증과 상세내역서만 있으면 됐다.
7시 20분이나 30분경 도착했지만 교수는 이미 와 있었다.일반진료를 받을 때도 환자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 보였는데 이렇게 이른 시간부터 초음파 진료까지, 힘들다고 생각한 곳에서 일반진료를 받을 때보다 초음파 진료를 받을 때가 교수님이 더 건강하고 친절하고 목소리도 밝은 것 같았다(개인적인 느낌w)
진료 접수를 하고 소아 초음파 안내를 받은 남편이 접수된 안내를 받는 동안 저는 히든 이승엽을 아기띠에 눕히고 있었다(그동안의 경험에서 히든이는 초음파 검진 때 자야겠다)^^;)왜냐하면 아주대 소아 초음파는 아기가 울자 검사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해서..여기까지 와서 검진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아주대에서는 배가 고파서 졸린 상태에서 아기를 데리고 오라고 했지만 히든이는 밥을 먹고 있는 상태에서도 초음파 기계를 목에 대면 울겠지.이런 경험은 없었지만 그 사이의 히든 이승엽을 봤을 때는 99살이 될까예상했다. 그래서 차 안에서 배 고플 때 먹고 병원에 도착하면 눕힐 생각이었다.(보통은 과감히 1시간~)2시간 지나면 졸려서) 잔 채 초음파 검진을 받을 수 있게 상의의 단추까지 배제하고 아기띠에 눕힌 www히든이는 추추도 씹지 않고 간식도 못 먹을 때이고, 좋아하는 장난감도 없고, 눈 뜬 채 초음파를 받으면 조금 있다울지 금방 울것 하나니까 www재운 게 최선이었던 얼마나 긴장하고 있었는가
왼쪽에 있는 일상생활동작훈련실에서 기저귀를 갈아오라고 했는데 히든이가 깨어날까봐 남편이 내가 히든이 안고 있으니 이 상태에서 기저귀 상태만 확인해달라고 해서 다행히 똥도 쉬지 않아서 가지 않았다.
검사 후 초음파 젤을 닦아내면서 아주대 초음파 진료를 무사히 종료!전의 아기가 울고 꺼질 것을 보고(아기를 달래고 다시 데리고 오라고 한 것 같아.과감하게 뉘어 주었습니다 TT)긴장 100개였지만, 아기띠에서 자고 있는 히든이는 깊이 잠들지 않았는지 침대에 두면 꿍얼거리면서 눈을 뜨려다 나는 그대로 히든 이로 몸을 붙인 채 엎드려서 같이 누웠다 www교수가 천천히 아기가 괜찮은 것 같다면 천천히 일어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괜찮다고 했다는데, 우리의 히든 씨는 깨어났고…이래봬도 당황하며 당황하며 어떻게, 왜, 이대로 울고 진료는 받지 못할까…이래봬도 혹시나 하고, 이쪽을 씹지만, 역시 소용없었고, 오히려 잠이 깰 것 같아서 재빨리 던지고 딱딱……이에 나이 교수가 아이에게 영상을 보여도 되냐고 해서 괜찮다고 했더니 아기 상어의 노래 영상을 흘리고주신 어두운 초음파실에서 밝게 빛나고 영상에 매료되고 좌우로 고개를 돌려서 준 히든 이 wwww나의 생각에서 깨어난 것으로서 가능했다고 하는 남편은 휴대의 영상을 갖고 저는 히든이 옷과 몸을 쥐고 있어 교수는 초음파 진료를 하고 서브를 하고 주시는 분은 교수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딱딱 초음파 기계를 만지고 주어서(?)협력했다 히든 이 덕분에 2~3분에서 초음파 진료가 끝난 교수도 히든 나에 굉장히 칭찬을 해서 줘서 히든이가 무사히 나무 초음파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는 점은 초음파실을 완전히 어둡게 하는 것, 개인용 수건과 패드의 사용, 초음파 젤을 풀어 둔 것, 영상이 준비되어 있는 것 등이 히든이가 무사히 나무 초음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와의 면담이 끝난 후 카운터 직원으로부터 받은 안내문교수와의 면담이 끝난 후 카운터 직원으로부터 받은 안내문6개월 초음파를 보지 않으면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없어 그때까지는 열심히 스트레치&강화 운동을 하고 주고 섬유화 조직이 다른 근육에 잘 흡수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어..두 달 후 초음파 진료 예약을 하고 그날 물리치료도 받기 위해 함께 예약했다.이날 물리치료 시간이 오전 11시였는데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초음파 검진이 잘 끝나서 그런지 예약했던 초음파 검진 시간보다 일찍 끝나서 저번 시간에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8시 반에 있다고 해서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웃음) 왼쪽 사진의 방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재활의학과 현관문 쪽에서 가장 가까운 물리치료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오른쪽 사진)그 동안 나도 여러가지 면에서 사경 물리 치료를 받아 봤지만 이렇게 문전 묶게 된 것은 아주 대학 물리 치료실이 처음이다.유모차의 남편에게 주고 아이를 안아 들어갔지만 종소리가 들리면 들어온다고 해서 2분간 빈 물리 치료실을 바라보며 어린애를 안고 섰던 이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주대의 사경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물리 치료 비용도 비싸고 물리 치료실에 드는 시간도 제대로 관리하는데 얼마나 치료를 잘 하는지 보자..^^..그동안 나도 여러 곳에서 사경물리치료를 받아봤는데 이렇게 문전박박박박을 한 건 아주대 물리치료실이 처음이다.유모차 남편에게 주고 아이를 안고 들어갔는데 종소리가 들리면 들어오라며 2분간 빈 물리치료실을 바라보며 아이를 안고 서 있던 이때 이런 생각이 든 아주대 사경으로 유명하다고 물리치료 비용도 비싸고 물리치료실 들어가는 시간도 잘 관리하는 것 같은데 얼마나 치료를 잘하는지 보자..^^..설레는 큰물치 어떨까?뭔가 달라도 다르겠지?학교종소리같고 벨소리같은 노래같은 소리가들리고 물리치료사들이들어옵니다~~하는것에 기대를가지고 드디어 물리치료실에들어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레는 큰물치 어떨까?뭔가 달라도 다르겠지?학교종소리같고 벨소리같은 노래같은 소리가들리고 물리치료사들이들어옵니다~~하는것에 기대를가지고 드디어 물리치료실에들어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의 기울기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법을 가르쳐 준 히든이는 10도 정도 기울기가 있다고 했다아기의 기울기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법을 가르쳐 준 히든이는 10도 정도 기울기가 있다고 했다자주 보던 장난감인데 이제와서 처음보는 것처럼 ㅋㅋ 요즘 낯가림도 슬슬 시작해서 물리치료 받으러 간다고 울기도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받던 히든이 ㅋㅋ자주 보던 장난감인데 이제와서 처음보는 것처럼 ㅋㅋ 요즘 낯가림도 슬슬 시작해서 물리치료 받으러 간다고 울기도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받던 히든이 ㅋㅋ운동과 스트레칭 치료는 잘 받았지만 마지막으로 초음파 치료를 할 때는 역시… 뒹굴었다…… 아픈 것도 아닌데 왜 매번 저런 일을 하는지..아주대학교 물리치료실에서 받은 것지금으로서는 나와 남편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진료&치료 열심히 다니는 생활 속에서의 운동&스트레칭..어떡할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놀이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열심히 운동시켜주고 스트레칭 시켜주는 수밖에 없다..그래도 집에서는 스트레칭과 운동을 즐기는 히든이여서 정말 좋았다.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 영수증 상세내역서 원무과에서 받았고, 출발 전 히든이 기저귀 교환~~1층에 재활의학과 원무과 수유실이 있어 한 번에 다 해결할 수 있어 편했다!그리워서 어린 시절여기서는 나의 짧은 추억의 여행을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차에서 잠든 히든이를 조금 더 재우고 아주대학교병원 근처에 있는 나의 추억의 마을로 온 남편은 히든과 차에 있고 나 혼자 이 땡볕 아래 추억의 마을을 한 바퀴~~라떼는 놀이터는 무조건 모래밭이었는데 놀이터가 많이 바뀌기도 했지만 왠지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었다.내 기억에는 놀이터가 제일 뒤에 있었던 것 같은데 놀이터 뒤편에 지하주차장 입구가 있네.내 기억이 틀린걸까(울음) 놀이터를 통해서 다른 동으로 건너가기도 했는데..전에는 자동차출입구차 단기라던가 없었던거 같은데(벌써 20년전 와오) 그 아파트 상가에 있는 미술학원을 다녔는데(웃음) 내 기억은 아니지만 여동생도 같이 다녔대..여기 코너 지점에서 영어학원 가는 학원 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요즘도 있나, ECC 영어학원…?그냥 큰 도로만 하나 있었던 것 같은데 어렸을 때의 기억이니까.. 상가가 옛날부터 있었는지 생긴 건지, 그래도 나무들이 커서 걷는데 그렇게 덥지는 않았어 (세종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나의 모교아니…초등학교 입구가 이렇게 작았어?? 엄청 넓었던 것 같은데… 6학년 때도 지금도 키도 몸도 비슷한데 왜 그땐 그렇게 학교가 커보였니?지금보니 아담 그 자체다 ㅋㅋ여기 병아리 파는 아저씨도 왔었는데학교 정문 바로 옆에 모닝글로리가 있던데, 벌써 다른 문구점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피자가게가 ㅎㅎ 이제 문구점도 찾을 수가 없어.학교앞 문방구도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렸어.지금 보니까 이 아파트가 초품아에 단지도 엄청 크고 상가 건물도 5개나 있네 ㅋㅋ 와 여기 살기 좋은 동네였구나.이 상가건물에 내가 다니던 한자학원이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안보여(당연한걸까..?TT)새해 첫날 태권도는 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두 건물중에 정확히 어딘지는 모르겠지만(오른쪽 건물 같다) 뿌리깊은 치과도 있었지만(웃음) 치과에 자주 가던 치아가 약한 초등학생.. 한자학원은 왼쪽 사진의 건물 저기에 있었나.. 초등학생때 기억이라 정말 흐릿해..롤러블레이드만은 그대로야!!벤치의 모양과 나무들이 더 울창한 것 말고는 정말 그대로다.여기서 정말 많이 놀았는데 ㅋㅋ(당시 인기만화 스피드왕 번개)근데 요즘 애들이 롤러스케이트 롤러블레이드를 타나?안본지 오래된거 같은데..(눈물)2달전에는 엄마랑 병원에 가서 그때도 추억여행을 했었는데 그때는 학교 안을 못봤는데 이번에는 방학이라 잠깐 만났지만 그래도 안에는 들어갈 수가 없어서그땐 학교다니는게 정말 싫었는데 눈앞에 다니는게 복인줄도 모르고 ㅋㅋㅋ 나이들수록 인생 힘들다학교 후문 맞은편 정자와 음수대 앞모습 그대로다 (당점은 색을 칠한것처럼 보였다) 옛날에는 이 정자에 동네 아줌마들이 모여서 수다를 떨었는데 ㅋㅋ 항상 누구나 있었어 아무나 앉았어 저 정자에 ㅋㅋㅋ아점에 돈까스 먹고 수원온김에 영통베이비하우스에서 히든이하이체어랑 핸드폰 유모차 둘러보고 집에~~~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너무 새벽부터 움직여서 그런지 집에 도착하니 2시였어 ㅋㅋㅋ한숨 자고 아주대학교에서 처방받은 안내문에 있던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았다출처 : 아주대학교 임신영 교수의 발달 주치의 TV(유튜브)사경이 있는 아기들에게 역뱅크, 바운서, 소서와 점퍼루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래서 역뱅크와 바운서의 사용시간을 최소화하고, 소서와 점퍼루는 패스하려고 했는데 사용해도 돼!!출처 : 아주대학교 임신영 교수의 발달 주치의 TV(유튜브)출처 : 아주대학교 임신영 교수의 발달 주치의 TV(유튜브)바퀴달린 보행기는 위험해..발달상에도 좋지 않고 걷기에도 도움이 된다고..나 어렸을때는 바퀴달린 보행기가 집집마다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바퀴없는 보행보조장난감은 괜찮대!(오른쪽사진)출처 : 아주대학교 임신영 교수의 발달 주치의 TV(유튜브)히든이는 사경질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쪽 손만 특히 사용할 경우 반대편 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출처 : 아주대 임신영 교수 발달주치의 TV(유튜브) 신기하다.히든이가 요즘 딱 이 둘이 자세인데 ㅋㅋㅋ출처 : 아주대학교 임신영 교수의 발달 주치의 TV(유튜브)곧 팔로 배면도를 하는구나 ㅋㅋ 그다음 팔과 다리를 이용한 배면도!그다음에 네 발로 기어!출처 : 아주대학교 임신영 교수의 발달 주치의 TV(유튜브) 확실히 사촌 조카도 뱃속에서 네발로 기어다니지 않고 바로 앉는다, 걷는다더라.출처 : 아주대학교 임신영 교수의 발달 주치의 TV(유튜브)히든이는 사경이 있으니 네발로 기어가는 자세도 어떻게 취하는지 유심히 살펴보자출처 : 아주대학교 임신영 교수의 발달 주치의 TV(유튜브)그래서 전에 이 자세로 앉지 못하게 해달라고 한 보호자가 있었어..출처 : 아주대학교 임신영 교수의 발달 주치의 TV(유튜브)출처 : 아주대학교 임신영 교수의 발달 주치의 TV(유튜브), 맞아, 아이들 중 90% 이상이 다 이 자세를 잘 취한다, 자연스럽게 이 W 자세로 항상 앉으면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는 부분이고, 이 자세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니 다행이다!사먹고 당근 먹으러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