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긍정의 한줄…..개그맨 겸 가수 이동욱과 딸의 버킷리스트
우리 집에는 텔레비전이 없지만(고장 나고 버리고 좋은 것은 너~무~ 높아요!!)그리고 어머니가 텔레비전을 사지 만다고 해서…(읍)어쨌든, TV가 없으니까 주로 SNS를 많이 하는데, 너무 가슴이 진. 내용을 보고 함께 느끼고 싶었습니다.저도 어머니와 둘이서 2년 전에 도쿄에 3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3일 동안 즐거운 구경하면서 어머니와 싸움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추억으로만 기억에 남는군요.그래서 다음은 아버지와 해외 여행을 같이 가려구요~^^그런데 어제 긍정의 일행의 포스팅을 보면서 다시 한번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보았습니다.기이하게도 중학생이라면 사춘기에 반항하는 시기인데 저렇게 예쁜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 매우 예쁘고 어린 나이지만 생각이 너무 이쁘네요나는 저 아이보다 어른들에 속하는 나이지만 좀 부끄러웠어요@@@a아버지 생각이 너무 이쁘네요
우리집에는 TV는 없지만(고장나서 버렸고 좋은건 너~) 음~비싸요!!! 참고로 엄마가 TV를 사지 말라고 하셔서~(울음) 아무튼 TV가 없으니까 주로 SNS를 많이 하는데 너무 가슴이 찡!한 내용을 보고 같이 느끼고 싶었어요.저도 엄마와 단둘이 2년전에 도쿄로 3박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일동안 즐겁게 구경하면서 엄마와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추억으로만 기억에 남네요.그래서 다음에는 아버지와 해외여행을 같이 가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어제 긍정 일행의 포스팅을 보면서 다시 한번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보았습니다.신기하게도 중학생이라면 사춘기에 반항할 시기인데 저렇게 예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게 너무 예쁘고 어린 나이지만 생각이 참 예쁘네요.저는 그 아이보다 어른에 속하는 나이인데 좀 부끄럽다고 생각했어요 @@a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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