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짜는 결혼식장이 잡아 달라고 하는 요즘의 시국에 택일을 해야 하는가?토요일과 일요일, 월 8일만 가능하고, 그나마 개인 일정으로 이것 저것 빼면 며칠 남지 않아서 기분이 나빠질 수 있어 할. 많이 고민했다. 2. 하지만 이젠 푹 빠진 것을 왜.인터넷과 앱만 보자고 생각하고 사주인(sajuin.com)와 궁합 점 사이트(gunghap.com), 그리고 앱”GPIZI”에서 개별 사주와 궁합, 택일을 구입했다.금액도 1만원에 안 된다.이제 결혼식장의 날짜를 정하고 있는 데 완전히 대흉면 어쩌지? 하는 고민도 잠시.12월부터 3월 사이에 우리가 정한 날이 우리에게 최고의 날이었다.우리 둘에게 좋은 날.좋았다고 생각하면서 이 소식을 기분 좋게 양측의 부모와 오빠에게도 알리고 줬는데 다 보너스를 받은 기분으로 기뻐했다. 4. 내가 이용한 사이트는 크게 사주인과 궁합 닷컴, 그리고 종이 껍질지에서 각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사주는 개별 사주와 궁합에 관한 정보를 말로 해설하셔서 이해하기 쉬웠다.내가 찾으면서 무엇을 보면 좋니?그런 것은 없고 그냥 써서 무언가를 읽으면서 좋은 점, 모자란 점, 함께 묻어 가면 좋은 점을 참고하기에 좋다.한번 사면 변하지 않아 모두 스크랩하고 보관했던.궁합 닷컴은 점수로 내 주고 직관적이다.테크 일본도 대통/요시/·/흉조의 궁합도 맞다고 생각하고 바로 딱이죠!가르치는 스타일이다.개인의 사주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궁합과 택일에는 좋은 것 같아서 사진 캡처로 보관했던.지피 지기는 한달의 모든 날의 택일을 한눈에 볼 수 있다.대충 보면 좋을 것이고 물론 각일자별로 어떤 긍정적인 요소가 있는지 가르치고, 일반인에게는 어려워서 패스. 5. 행운을 가져올 날짜.칼라, 부적 등을 보면 결혼식장의 플라워 세팅을 이 색으로 해야 할까?라고 생각하는 만큼 순간 수리 명리학에 몰두하고 버립니다만, 어이 없어 있어도, 그만큼 알면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수리 명리학인지 궁합 아닐까요?대흉이 나온 날에도, 단명하다는 불길조의 날에 결혼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재미로 보면 괜찮지만 이런 하찮은 일에 휘둘리는 나 같은 분이라면 택일은 추천하지 않는다.잘 가서 좋았을텐데, 아니면 나를 옮겼는지도..그러니까 마음에 드는 결혼식장을 마음에 드는 날로 정한 일로 택일을 한 것으로 부딪치는 것도 좋은 선택!
1.날짜는 예식장이 정해준다는 요즘 시국에 택일을 해야 하나? 토요일 일요일 한달에 8일만 가능하고 그나마 개인일정에서 이것저것 빼면 며칠 안남아서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으니 하지말라고 고민을 많이했다.2.하지만 이미 빠져버린걸 어쩌나. 인터넷과 앱으로만 보려고 사주(sajuin.com )와 궁합점 사이트(gunghap.com ), 그리고 앱 GPIZI에서 개별 사주와 궁합, 택일을 구입했다. 금액도 1만원이 안 된다.벌써 예식장 날짜를 잡았는데 완전 대흉하면 어떡하지? 하는 고민도 잠시. 12월에서 3월 사이에 우리가 정한 날이 우리에게 최고의 날이었어. 우리 둘에게 좋은 날.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이 소식을 기분 좋게 양쪽 부모님과 형님께도 알려주셨는데 모두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라 기뻐했다.4.내가 이용한 사이트는 크게 사주님과 궁합닷컴 그리고 종이피지로 각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사주는 개별 사주와 궁합에 관한 정보를 말로 해설해 주어 이해하기 쉬웠다. 내가 찾으면서 뭘 보면 되지? 그런 것은 없고 그냥 써있는 것을 읽으면서 좋은 점, 부족한 점, 함께 채워나가면 좋은 점을 참고하기에 좋다. 한 번 구입하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전부 스크랩해서 보관해 두었다.궁합닷컴은 점수로 내줘서 직관적이다. 택일이도 대길/길/불리/흉의 궁합도 딱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딱! 알려주는 스타일이다. 개인의 자사주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궁합이나 택일에는 좋을 것 같아 사진 캡처로 보관해뒀다. 지피지기는 한 달의 모든 날 중 택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대충 보면 좋을 것 같고 물론 각 날짜별로 어떤 긍정적인 요소가 있는지 알려주겠지만 일반인에게는 어렵고 패스.5. 행운을 가져다주는 날짜. 컬러, 부적 등을 보고 있으면 예식장 플라워 세팅을 이 색으로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순간 사주 팔자에 몰두하게 되는데 기가 막혀도 그 정도 알면 무시할 수 없는 게 사주 팔자냐 궁합이 아닐까요? 대흉이 난 날에도 단명한다는 흉조의 날 결혼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재미삼아 보면 괜찮지만 이런 사소한 일에 휘둘리는 저 같은 분이라면 택일을 추천하지 않는다. 잘 돼서 다행인데, 그렇지 않았다면 나를 옮겼을지도… 그러니까 마음에 드는 예식장을 마음에 드는 날로 정한 것으로 택일을 한 것으로 부딪히는 것도 좋은 선택!
1.날짜는 예식장이 정해준다는 요즘 시국에 택일을 해야 하나? 토요일 일요일 한달에 8일만 가능하고 그나마 개인일정에서 이것저것 빼면 며칠 안남아서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으니 하지말라고 고민을 많이했다.2.하지만 이미 빠져버린걸 어쩌나. 인터넷과 앱으로만 보려고 사주(sajuin.com )와 궁합점 사이트(gunghap.com ), 그리고 앱 GPIZI에서 개별 사주와 궁합, 택일을 구입했다. 금액도 1만원이 안 된다.벌써 예식장 날짜를 잡았는데 완전 대흉하면 어떡하지? 하는 고민도 잠시. 12월에서 3월 사이에 우리가 정한 날이 우리에게 최고의 날이었어. 우리 둘에게 좋은 날.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이 소식을 기분 좋게 양쪽 부모님과 형님께도 알려주셨는데 모두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라 기뻐했다.4.내가 이용한 사이트는 크게 사주님과 궁합닷컴 그리고 종이피지로 각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사주는 개별 사주와 궁합에 관한 정보를 말로 해설해 주어 이해하기 쉬웠다. 내가 찾으면서 뭘 보면 되지? 그런 것은 없고 그냥 써있는 것을 읽으면서 좋은 점, 부족한 점, 함께 채워나가면 좋은 점을 참고하기에 좋다. 한 번 구입하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전부 스크랩해서 보관해 두었다.궁합닷컴은 점수로 내줘서 직관적이다. 택일이도 대길/길/불리/흉의 궁합도 딱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딱! 알려주는 스타일이다. 개인의 자사주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궁합이나 택일에는 좋을 것 같아 사진 캡처로 보관해뒀다. 지피지기는 한 달의 모든 날 중 택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대충 보면 좋을 것 같고 물론 각 날짜별로 어떤 긍정적인 요소가 있는지 알려주겠지만 일반인에게는 어렵고 패스.5. 행운을 가져다주는 날짜. 컬러, 부적 등을 보고 있으면 예식장 플라워 세팅을 이 색으로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순간 사주 팔자에 몰두하게 되는데 기가 막혀도 그 정도 알면 무시할 수 없는 게 사주 팔자냐 궁합이 아닐까요? 대흉이 난 날에도 단명한다는 흉조의 날 결혼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재미삼아 보면 괜찮지만 이런 사소한 일에 휘둘리는 저 같은 분이라면 택일을 추천하지 않는다. 잘 돼서 다행인데, 그렇지 않았다면 나를 옮겼을지도… 그러니까 마음에 드는 예식장을 마음에 드는 날로 정한 것으로 택일을 한 것으로 부딪히는 것도 좋은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