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페이지 Google 사이트 툴에서 노션으로의 이동 리뷰
안녕하세요. 최차장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업무적이든 외적이든 회사 관련 정보의 체계적인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구글의 워크스페이스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홈페이지 제작 툴의 사이트 툴을 활용하여 일종의 시작 페이지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었습니다.https://sites.google.com/
<사이트 툴로 만들어 본 페이지>
<회의 홈페이지의 일부>Google사이트 툴의 장점+위 지우이쯔크에서 빠르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구글 워크 스페이스 서비스의 연동이 가능하다.+ 같은 도메인 소속의 계정에 읽고 쓰기 권한을 줄 수 있다.(물론 외부 공유도 가능)구글 사이트 툴의 단점+규정되어 있는 기능만 사용해야 한다.+html에 대응하고 있으나 일일이 만들어 붙일 필요가 있다.+페이지 구성의 세밀함이 떨어진다.+한눈에 중요 정보를 찾기가 어렵다.+축적하고 축적되는 데이터에 적합하지 않다.사이트 툴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단점입니다만.사실 사용에는 별 무리가 없습니다.노트를 개인적으로 잘 쓰고 있으니 어느 데이터를 누적하고 관리하는 데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그래서 회사의 시작 페이지를 노ー션에 이전했습니다.(물론, 수작업으로 이전하는)
노션의 장점+공유된 웹 페이지가 예쁘다.+테이블 구조인 데이터를 누적하고 쌓기에 좋다.+페이지의 깊이별로 공유가 가능하다.+공유시에 외부 공개 및 비공개 선택이 가능하다.+신규 데이터의 갱신이 편리하다.노션의 단점+초기 사용 시 어떻게 써야 할지 막연하다.+페이지에 콘텐츠를 작성할 때 위치의 이동을 에버 노트처럼 직관적이지 않다.+모바일 앱의 구동 속도가 느리다.+공유된 페이지의 구조가 트리에서 열리지 않고 보기 어렵다.+링크의 개장은 직관적이지 않다.구글 사이트의 도구로 노ー션을 같이 쓰고 본 결과 노션이 확실히 편리했습니다.결정적인 포인트는 데이터 입력의 편의성입니다만, 노션은 한번 구조를 만들어 놓으면 그 안에서 채우면 됩니다.한편 사이트 툴은 편집시에 그 페이지 전체가 편집 모드를 변경하는 데 불편합니다.노션은 에버 노트와 달리 무료입니다.(업로드 5메가바이트의 제한이 있다)에버 노트처럼 직관적이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용을 잃지만, 테이블 구조에서 뭔가를 쌓기에 적합한 도구입니다.작성자:최 차장#노션#사이트 툴#구글 사이트 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