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리치료연구소]장애인 요리치료프로그램. 강사도 발전하고 싶어요.

장애인 요리 치료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강사입니다. 현장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고 싶다는 선생님이 활동 일지는 어떻게 작성하는지 궁금합니다.#장애인 요리 치료 프로그램#활동 일지의 예술 장애자와 요리 활동을 한 뒤 그들이 활동 시간 동안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그들의 특성이 활동 과정 중에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받아들이는 표현될지, 그리고 어떤 행동을 따랐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물론 수업을 준비하는 음식 요법사도 요리 활동의 전반적인 계획을 기록하고 이미지를 그리며 만반의 준비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음식 요법사는 계획 준비만 아니라 활동 과정 중의 섬세한 관찰과 대처가 이뤄져야 한다.활동 후에는 활동 계획서(준비)과 비교하고 어느 부분이 수행되며 어느 부분에서 과제 미완성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꼼꼼하게 자기 성찰이 없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활동 전 활동 계획서에 맞추어 활동 평가 보고서, 활동 일지(활동 보고서)등을 작성한다.활동이 잘 수행되지 않은 부분에서는 왜 그랬을까. 원인을 찾는다. 이용자의 협력 활동의 난이도, 활동 전의 흥미로운 시간 등을 분석한다.즉 활동 중 이용자가 과제 수행은 왜 하지 않았던 것?이용자가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음식 요법사는 어떤 방법을 시도한 것?장애자와 요리 활동을 추진 현장의 선생님들이 메모, 메일을 보낸다.장애자와 요리하는 강사인데 음식만 만들어 끝나는 것에 발전이 없다고. 그리고 활동 계획서는 기관의 요청으로 쓰고 있지만 무언가를 만들라는 음식 이름만 적어 활동 목표(기관이 제시하는 목표와 마찬가지)을 간략하게 쓰려고 한다.우리의 친구는 요리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동한 활동이 된단다.그러나 강사의 입장에서는 발전이 없다고 매번 그 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 같다고…………………………….나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실 한 회기의 활동 때문에 사전에 추가된 기관의 요구와 이용자의 요구에 맞추어 활동 제안서. 활동 계획서를 만들어 활동 후에는 기관에 보내활동 일지(활동 보고서)를 작성한다. 나의 성장을 위해서 활동 평가서를 작성하는 것은 정말 복잡한 것이기도 하다.또 제 수업을 참관에 온다는 선생님(교육 이수자)중)이 간혹 있지만 그냥 구경만 하러 오는 것을 멈추고 참관 보고서를 작성해야 할 과제가 주어진다. 그래서 나에게 자문을 요구하는 선생님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경험을 통한 실천을 그냥 자기들의 몫인 그들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바랄 뿐이다………………………………………………………………….아래 활동 일지는 한국 요리 치료 연구소의 양식이다. 때로는 기관의 요구에 맞게 변형할 수도 있지만, 제가 작성하는 것은 기본 폼을 활용한다.참고:#음식 치료 프로그램과 실제 권 묘은슥 저는 발달 장애인 요리 치료 권 묘은슥 자 형 노인 요리 치료 권 묘은슥 자 형 정신 장애자 음식 치료 권 묘은슥 자

활동일/회기활동시간 활동기관 활동대상 활동명 강사 권명숙 활동주제 이용자의 특성과 수준을 파악한다.

활동 일지(활동 전 약속은 빠지지 않아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안 됩니다.하지 않습니다.: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먹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힘든 일이 있으면 손을 들고 있다고 도움이 됩니다. : 가거나 오지도 저항하지 않습니다.장갑을 낀 손으로 머리를 만지지 않습니다. 테이블을 쓰다듬지 않습니다. 재료를 곰 소리를 내지 않는다.*이용자 활동 내용 오이 6장을 키친 타월 위에 싣다.오이에 소금을 뿌리고 손가락으로 문지르다.식빵 4장을 접시에 펼친다.식빵에 겨자 소스를 바른다.식빵 1에 햄 치즈를 얹다.식빵 2를 노란 소스가 보이도록 치즈 위에 얹다.절인 오이는 뚤뚤 말아 툭툭 두드리며 물기를 빼다.식빵 2에 오이 3장을 얹다.참치, 양파, 피클과 마요네즈를 섞는다.참치 소스를 오이의 위에 얹다.식빵 3을 노란 소스가 보이도록 튜너 소스 위에 얹다. 사과와 마요네즈를 섞는다.식빵 3에 사과 소스를 얹다.사과 소스 위에 식빵 4을 노란 소스가 보이지 않도록 덮는다.샌드위치를 만든 과정을 떠올리며 하나 더 만들어 봅시다.*상호 작용 사용자 간 상호 작용은 코로나에 의해서 테이블 하나에 비스듬히 앉기로 거리가 멀고 있으며 재료와 조리 도구를 주고받는 활동은 못 했다. 재료와 조리 도구는 도움을 줄 선생님들이 각각 나누어 주는 것으로 구성됐다. 강사와 이용자 간의 상호 작용은 강사의 설명대로 활동하고 있었다면, 강사가 시작하기 전에 뭐 하러 온 것? 점심은 든? 활동을 마친 후 만들기 어려웠는지. 재밌었어?다음에 또 오지 않으면 안 되죠?라는 질문에 긍정적인 반응했다.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이 즐거웠다. 어렵지 않았다. 엄지를 치켜든 행동을 보였다. 강사와 이용자 간의 상호 작용은 긍정적으로 이뤄졌다.(네, 엄지 손가락을 세운다.)고개를 끄덕이고)강사가 이용자에게 물어서 대답을 들을 때, 이용자에게 “얼굴, 눈을 보고 말하세요”라고 하면 짧은 순간에도 얼굴을 보았다.*표현력, 언어적 표현을 긴 문장이라는 못하지만, 활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짧게”재미”” 좋았다””네”라고 표현했다. 비언어적 표현이 샌드위치 완성 후 엄지 손가락을 세우고 올리거나 샌드위치를 본인의 것이 앞으로 긋기를 했다. *수행 능력(지시에 따름)첫 만남에서 이용자의 특성과 수준을 파악하지 않아 안전과 위생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대부분의 이용자는 요리라는 기대를 하고 참여하므로, 결과적으로 다음 회기를 기대하고 참여가 결정되기도 할 부분이 있다. 식빵 4장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만드는 과정에서 강사가 칼을 사용하여 미리 재료를 준비하고 이용자는 절이고, 섞어 올리는 단순한 활동을 했다. 그리고 강사가 소스를 바르고 햄 치즈를 얹고 식빵을 얹게 한 과정씩 설명하고 함께 하는 것에 대해서 흉내내고 주었다. 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복습의 형태로 하나만 더 기억하고 만드는 활동도 잘하는 수행했다. 이용자의 특성을 파악하기 때문에 한 사람씩 이름을 부르면서 재밌었니? 뭐가 어려웠다? 샌드위치를 만드는 끝나면 어떤 기분인지를 물어봤다. *전체 첫 대면기 첫 만남에서 이용자의 특성과 수준을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활동 환경에 대한 파악도 안 되서 이용자에 첫 만남에서 칼과 불을 사용하기 어려웠다. 칼로 재료를 갖추고 자르는 부분은 미리 손질하고 돌렸다. 이용자의 활동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서 재료를 나누어 소스를 바르고 섞어 올리는 단순한 활동을 했다. 그리고 시작과 중간, 마무리 단계에서 이용자 한명씩 만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에 대한 느낌을 물어봤다. 이용자들의 대답은 “네, 재미 있다. ” 즐거웠어”의 단순한 대답이었으나 얼굴과 몸으로 느껴지는 반응은 긍정적으로 보였다. 강사는 이용자에게 주어진 단순한 활동에서 사용자의 특성과 수준을 파악하고 다음 회기에는 안전 교육과 함께 플라스틱 칼을 쓰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수업이 끝난 후 활동 전체를 바꾸며 초벌 구이를 작성한 활동 내용이다. 특성에 맞추어 상황에 맞추어 누가 읽어 봐도 실제로 그 자리에 있던게 자세히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함을 원칙으로 한다. 한국 요리 치료 연구소 권·면 스쿠 구루 블로그와 카페 글, 책의 내용은 저작권이 있음을 알립니다. 무단 도용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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