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구제리폼: 아동복만들기

색깔이 예쁜 겨울 니트를 버리기는 아까워서 아이들의 조끼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려고 했는데, 너무 두서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만든 것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성인복으로 아동복을 만들 수 있다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설명이 부족해요. |재료|구제 니트 바느질 도구 색깔이 예쁜 겨울 니트를 버리기는 아까워서 아이들의 조끼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려고 했는데, 너무 두서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만든 것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성인복으로 아동복을 만들 수 있다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설명이 부족해요. |재료|구제 니트 바느질 도구

1. 재단 아이들의 옷을 놓고 사이즈에 맞게 조끼 형태로 재단합니다. 적당히 팔과 목부분의 조리개를 잘라 반으로 잘랐습니다 1. 재단 아이들의 옷을 놓고 사이즈에 맞게 조끼 형태로 재단합니다. 적당히 팔과 목부분의 조리개를 잘라 반으로 잘랐습니다

목이 열려 있는 것은 싫어서 조금만 열어 보았습니다. 하나는 v, 하나는 라운드로 해볼게요 목이 열려 있는 것은 싫어서 조금만 열어 보았습니다. 하나는 v, 하나는 라운드로 해볼게요

2 앞뒤판의 안감이 앞면에 오게 해주고 옆선과 어깨선을 살짝 박아주거나 손바느질을 하여 뒤집어서 앞면이 앞으로 오게 한뒤 목처리는 안감이 앞면에 오게 하여 목부분에 짜를 합니다. 어깨 부분도 시보리 처리하거나 접으면 더 깔끔해지지만 이대로 두기로 합니다. 베스트니까요.. 큰아이가 리본을 달아달라고 해서 바로 리본을 달아줍니다. 2 앞뒤판의 안감이 앞면에 오게 해주고 옆선과 어깨선을 살짝 박아주거나 손바느질을 하여 뒤집어서 앞면이 앞으로 오게 한뒤 목처리는 안감이 앞면에 오게 하여 목부분에 짜를 합니다. 어깨 부분도 시보리 처리하거나 접으면 더 깔끔해지지만 이대로 두기로 합니다. 베스트니까요.. 큰아이가 리본을 달아달라고 해서 바로 리본을 달아줍니다.

짜잔~ 완성입니다. 짜잔~ 완성입니다.

허리를 숙일 때 피부를 보이는 것이 싫어서 좀 길게 한다는 것이 원피스가 되어 버렸네요. 자세히 보면 조잡하지만 사진은 그럴듯해요. 허리를 숙일 때 피부를 보이는 것이 싫어서 좀 길게 한다는 것이 원피스가 되어 버렸네요. 자세히 보면 조잡하지만 사진은 그럴듯해요.

 

이번에는 긴팔 니트를 만들어 볼게요. 재단된 사이즈의 아동복을 놓고 싹둑 자릅니다. 팔은 밑봉부분을 잘라주면 더 예쁜옷이 되겠네요 목시보리 부분도 약 1cm정도 여유있게 잘라주고요 이번에는 긴팔 니트를 만들어 볼게요. 재단된 사이즈의 아동복을 놓고 싹둑 자릅니다. 팔은 밑봉부분을 잘라주면 더 예쁜옷이 되겠네요 목시보리 부분도 약 1cm정도 여유있게 잘라주고요

2 앞뒷판의 안감이 겉으로 드러나도록 옆선 어깨선을 박고, 뒤집어서 나무시보리 안감과 니트 겉감에 나무시보리도 붙입니다. 2 앞뒷판의 안감이 겉으로 드러나도록 옆선 어깨선을 박고, 뒤집어서 나무시보리 안감과 니트 겉감에 나무시보리도 붙입니다.

완성입니다 피팅샷을 찍었어야 했는데 뜨겁다고 해서 급하게 옷을 갈아입게 되어서 못 찍었어요. 어머니는 만족스러웠어요. 올 겨울은 잘 입혀보려고 합니다. 이제 곧 저 회색 니트도 줄여서 두 번째를 줘야겠네요. 완성입니다. 피팅샷을 찍었어야 했는데 뜨겁다고 해서 급하게 옷을 갈아입게 되어 찍을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만족스러웠어요. 올 겨울은 잘 입혀보려고 합니다. 이제 곧 저 회색 니트도 줄여서 두 번째를 줘야겠네요.

인형 옷을 만들듯이 대충 잘라서 쭉쭉 넣어주면 입에 넣어도 될 것 같네요. 자세히 보면 홈메이드 표시가 나오는데 어디 나갈 때도 없고, (웃음) 놀이터 갈 때 조금씩 입힐 뿐이네요. 조끼 2개, 니트 2개를 구했다고 해서 혼자 기뻐요. 니트 착장은 조금 더 추워지면 할게요. 그때는 속옷을 입으니까 아프지 않겠지요 인형 옷을 만들듯이 대충 잘라서 쭉쭉 넣어주면 입에 넣어도 될 것 같네요. 자세히 보면 홈메이드 표시가 나오는데 어디 나갈 때도 없고, (웃음) 놀이터 갈 때 조금씩 입힐 뿐이네요. 조끼 2개, 니트 2개를 구했다고 해서 혼자 기뻐요. 니트 착장은 조금 더 추워지면 할게요. 그때는 속옷을 입으니까 아프지 않겠지요

두번째 샷 (웃음) 두 번째는 팔을 두 번 정도 접어야겠네요. 아프다고 비꼬고 있어요. 두번째 샷 (웃음) 두 번째는 팔을 두 번 정도 접어야겠네요. 아프다고 비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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