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해서 몇 개 주고 나서 똑같은 걸 하고 단축어도 업데이트가 돼서 배너 형식이 된다고 해서 단축어로 변경하는 김에 페이지를 줄여서 바꿨다.처음엔 다시 못할 것 같더니 두 번째로 뛰어나다.단축어를 연결해 쓸 때는 단축어를 거쳐 앱이 실행되고 지나가는 게 싫어서 아이콘을 이용해 프로파일로 아이콘을 만들어 앱을 실행했는데 보안상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해서 고민했는데 이번에 14.3 업데이트 되면서 단축어 배너처럼 뜨다가 바로 앱에서 실행돼 굳이 프로파일에 접속할 필요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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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셉은 베이직한 컬러를 활용한 꾸밈!!이번에는 페이지도 줄여서 사용하는 위젯 중 이번 색상과 맞지 않지만 사용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었는데 날씨, 페도미터, 메모, 미리 알림이었다.사용하지 않을 수도 없고… 포토위젯으로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넣는다~ 스택으로 숨겨버렸다..(웃음) 쓸 때마다 꺼내서 쓴다~그래서 더욱 간결해졌다~(보기엔) 이 중 카카오톡은 알림 숫자 때문에 아이콘을 쓸까 정말 고민했는데 컨셉과 별로 어울리지 않아 결국은 알림에서 배너 스타일을 지속적 표시로 변경해서 배너가 뜨도록 바꿔서 확인해야 계속 보인다.정말 불편하다면 카카오톡 아이콘으로 바꿀 생각이었는데 2주 정도 사용하는 동안은 크게 불편하지 않다.또 언제 변덕스럽게 바꿀지 몰라.한번 바꾸면 점점 빨라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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