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Ie 4.0 지원, 빠른 속도와 안정성, 대세 SSD, SK하이닉스 Platinum P41 NVMe M.2 (1TB)

전원 스윗치를 누르고 윈도우 화면이 표시할 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제일 지루하고 긴 시간이라고 느끼는 것은 나만은 아니잖아요?8,90년대에는 기동하는 데 분 단위로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됬지만 그때는 어떻게 참았는지 모르겠어요.요즘은 빠른#컴퓨터 실행 때문에 모두#SSD를 사용합니다.

기동만 아니라 게임이나 각종 프로그램 등을 재빠르게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하드 디스크는 용량에 비해서 가격은 좋을지 모르지만, SSD를 쓰고 보면 얼마나 늦을지 확실히 느낍니다.

SSD도 예전에는 하드 디스크처럼 2.5인치 드라이브의 형태를 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마더 보드에 장착한 mSATA을 잠시 쓰고 있었지만, 대부분이#PCIe와 함께 결합하고 사용#NMMe#M닷 투 M.2에 바뀌었습니다.

현재 PCIe3.0대응 제품이 주류지만, 더욱 빨라졌다 PCIe4.0M.2에 조금씩 이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이전부터 인텔 520, 730, RunCore ProV, 마이크론 크루셜 MX200, WD BLACK 등 다양한 SSD를 사용해 왔습니다.

이번에 컴퓨터를 새로 맞추면서 용량이 부족해서 더 빠른 제품으로 써보고 싶어서 최근 핫한 SSD의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Platinum #P41 #1TB를 구입했습니다.

P41은 히트한 P31의 후속 제품으로 PCIe 4.0을 지원하며 750TBW(TBW: Terabyte Written, SSD에 적힌 기록량 단위), 읽기 7,000MB/s, 쓰기 6,500MB/s의 빠른 속도, LPDDR4DRAM사 등 최신 IT 기술 트렌드를 따르고 있는 제품입니다.

현재 #인기 있는 M닷투 브랜드 3가지를 꼽자면 SK하이닉스, 씨게이트, 삼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은 최신 제품이 조금 늦게 나와서 인기는 많이 떨어집니다.

스펙 성능을 보니 씨게이트 파이아크다530이 제일 좋네요. 출시도 가장 빠르고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저도 파이아크다530을 1위로 했는데 좋은 해외직구가 나와서 2위로 염두에 뒀던 P41을 샀어요.가성비는 중요하니까요^^:

P41은 앞면에 보라색 보석 같은 것이 디자인되어 있는 종이 상자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상자 크기는 81x150x21mm 정도이고 뒤에는 5년이라는 서비스 기간과 함께 각종 인증, QR코드 등이 나와 있습니다.

위아래를 긴 스티커로 봉인해 놓았는데 하단 스티커에는 1TB라는 제품 용량과 함께 시리얼 넘버, 바코드 같은 것이 적혀 있습니다.

스티커가 종이인줄 알았는데 종이가 아니네요. 너무 딱딱해서 칼로 잘랐어요.

P41 SSD를 열고 있어서 조금 놀랐어요.SSD가 있을만한 자리가 비어있어서요.아마존이 저를 속인 줄 알았어요.안에 있는 고정재와 함께 설명서 같은 것만 보여요.

뭘까 했더니 뚜껑이 벗겨지네요.P41이 여기 있었네요. 안에 숨어 있다가 불쑥 나타났네요.사람을 놀라게 하는 포장입니다.

저만 놀란 게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해외직구제품인데 한글사용설명서가 들어있는게 신기해요.딱히 내용은 없는데 그래도 한번 파헤쳐보세요.

SK하이닉스 플래티넘 P41NVMe M.2 SSD는 포장 디자인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보라색 필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건 일반 스티커가 아니에요. 아래에 있는 칩의 열을 분산시키는 발열 기능을 갖는 필름입니다.

따라서 절대 떼어내지 마십시오. 분리 시 A/S가 불가할 수 있습니다.

방열판이 필요하시면 그 위에 그대로 붙이면 됩니다.

뒤에는 시리얼 넘버나 인증 등이 나와 있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스펙에 나온 사이즈는 22x80x2.38mm입니다 검정색 뿐입니다.

P41은 기가바이트 Z790AORUS ELITE 마더보드 CPU 쪽에 있는 M.2 슬롯에 장착했습니다.

비스듬히 슬롯에 단단히 끼워 넣어눌러서 반대편 끝에 있는 SSD를 끼우기 쉽게 만든 래치에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나사로 된 보드도 있으니 보드에 맞게 고정해주세요.마지막으로 방열판에 있는 열 패드 비닐을 제거하고 덮습니다.

속도 테스트를 안 할 수는 없죠? 조립 후 Crystal Disk Mark로 간단하게 돌려봤습니다.

읽기 7114MB/s, 쓰기 6463MB/s가 나오네요.스펙 이상으로 잘 나옵니다.

속도는 아주 만족스럽네요.위 것은 전에 쓰던 WD Black 500GSD제품의 속도입니다.

P41보다 2배 이상 차이가 나타납니다.

물론 수치 차이가 커서도 이를 확실하게 체감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그래서 싼 PCIe3.0SSD제품을 써도 상관 없다고 합니다.

저도 기분이 빨라진 것 같습니다만, 대단하다는 정도는 아닙니다.

단지 새로운 것으로 끌어올린 것도 그런 느낌.그래도 어차피 새로 구입하면, 코스파에서 큰 차이가 난다면 몰라도 이왕이면 빠른 것을 사는 게 좋겠네요.P41 사서 WB에서 2TB저가에서 나온 것이 있어 하나 더 구입했는데 그것은 5,000MB/s 주는 거죠. SK하이닉스 P41관련 이행 프로그램, 드라이브 매니저의 Easy Kit또는 펌웨어는 다음의 주소에 있습니다.

ssd.skhynix.com/kr/download/Download – SKhynix SSD 데이터 이행도구 DOWNLOAD 드라이브 매니저: EasyKit (32bit) C2.6.0 DOWNLOAD 드라이브 매니저: EasyKit (64bit) C2.6.0 DOWNLOAD 펌웨어: Gold P31 1TB DOWNLOAD 펌웨어: Gold P31500GB DOWNLOADssd.skhynix.comDownload – SKhynix SSD 데이터 이행도구 DOWNLOAD 드라이브 매니저: EasyKit (32bit) C2.6.0 DOWNLOAD 드라이브 매니저: EasyKit (64bit) C2.6.0 DOWNLOAD 펌웨어: Gold P31 1TB DOWNLOAD 펌웨어: Gold P31500GB DOWNLOADssd.skhynix.comP41 SSD 관리 프로그램인 드라이브 매니저 프로그램은 타사 프로그램에 비해 간단합니다.

기능도 간단하고 스토리지 확인, SSD 온도, 수명 확인, 펌웨어 업데이트 정도입니다.

실내온도 30도에 P41온도는 47도입니다.

높이가 있는 방열판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높은 편입니다.

2TBWD의 것은 48,49도입니다.

요즘 나오는 SSD는 방열판, 히트싱크가 필수입니다.

국내 정식 유통 제품은 제품 패키지의 전면에 정품 인증 스티커가 있지만, 나는 아마존에서 구매된 제품이니 그것이 없습니다.

국내 애프터 서비스는 못하지만, RMA을 받아야 합니다.

고장 났을 때, 불편하시겠지만, SSD의 경우 고장이 비교적 적은 제품인데, 싸게 산것으로 만족합니다.

어쨌든 고장 없이 잘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1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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